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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가 제시한 목표가와 투자의견을 발행 시점 종가 기준으로 실제 주가와 대조해 산정했다. 순위는 그해 장세와 증권사별 목표가 눈높이 차이를 걷어낸 보정 점수 기준이며, 1.00이 같은 조건의 평균이다. 인접한 순위끼리는 점수차가 표본 오차 안이라 몇 위인지보다 어느 구간인지를 보는 것이 정확하다. 보정 전 점수도 함께 두어 어느 증권사가 장세 덕을 봤는지 대조할 수 있다.
랭킹 화면의 “표본”과 “건”은 리포트 수가 아니라 증권사가 목표가나 투자의견을 바꾼 기록의 수다. 원천 데이터가 변경 시점만 기록하기 때문에, 같은 목표가를 유지한 리포트는 들어 있지 않다. 채점 방식은 그대로 유효하다 — 유지 리포트는 이미 낸 목표가를 반복하는 것이라 판정의 방향이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다만 표본 수는 발행된 리포트 수보다 적게 잡히며, 증권사 홈페이지 113건과 대조한 시범 기준으로 실제 리포트 수는 이 값의 약 1.7배였다.
순위 기준, 1.00 = 평균. 그해 장세와 증권사별 목표가 눈높이 차이를 걷어낸 점수. 1.00이면 같은 해에 비슷한 눈높이로 목표가를 낸 전체 평균과 같다는 뜻이고, 1.15면 그 평균보다 15% 잘한 것, 0.90이면 10% 못한 것이다. 순위는 이 점수로 매긴다.
보정 점수가 1.015 이상이면 상위권, 0.985 이하면 하위권, 그 사이는 평균권이다. 즉 같은 조건의 평균보다 1.5% 이상 잘했나 못했나로 가른다. 순위 숫자보다 이쪽을 먼저 보시라. 증권사별 점수에는 표본 오차가 있어서 인접한 순위끼리는 그 오차 안에 든다 — 아래 측정값을 보라.
2026-08-04 기준 6개월·전체 기간·순위 대상 26곳에서 잰 값이다. 증권사별 점수의 표본 오차는 0.01~0.03이라 두 증권사를 가르려면 점수차가 대체로 0.03은 넘어야 하는데, 인접 순위의 점수차는 평균 0.007이었다. 실제로 인접한 25쌍 중 통계적으로 구별되는 것은 1쌍뿐이었다. 필요한 점수차는 두 증권사의 표본 크기에 따라 달라져서, 점수차가 0.03을 넘어도 구별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 — 1·2위 간격 0.035가 그렇다(1위는 표본이 작아 오차가 크다). 반면 구간이 다른 증권사끼리는 58%가 구별된다(같은 구간 안은 13%). 다른 검증 기간·집계 구간에서는 이 수치를 다시 재야 한다.
임의로 그은 것이 아니라 점수 분포에 실제로 빈 구간이 있어 그 안에 뒀다. 상위 경계는 1.008~1.019 사이 어디에 두어도 같은 증권사들이 상위권이 되고(폭 약 0.012), 하위 경계는 0.984~0.988 사이에서 마찬가지다(폭 약 0.0045). 표본이 늘어도 경계가 움직이지 않도록 분위수가 아닌 고정값을 쓴다 — 그래야 지난번 결과와 비교가 된다. 다만 하위 쪽 여유가 좁아, 경계 바로 옆 증권사는 다음 갱신에 옆 구간으로 넘어갈 수 있다. 그래서 구간 배지와 점수를 항상 함께 표시한다.
목표가 달성률은 그해 장세에 크게 흔들린다. 같은 잣대로 재보니 2018년은 15.0%, 2026년은 70.7%로 4.72배 차이가 났다. 목표가를 낮게 잡는 것도 달성률을 저절로 올린다. 목표가가 당시 주가보다 얼마나 높았는지 보면 중간값 기준으로 CLSA는 7.6%, 골드만삭스는 10.1%인 반면 국내 증권사는 25~36%였다. 보정 점수는 종목 수익률에서 같은 기간 시장 상승분을 걷어내고, 같은 해·같은 눈높이 구간끼리만 비교해 이 두 가지를 없앤다.
코스피 종목은 코스피200 동일가중지수, 코스닥 종목은 코스닥 지수와 비교한다. 코스피에 흔한 시가총액 가중 지수를 쓰지 않는 이유는, 강세장의 상승분이 일부 대형주에 몰려 있어 “지수를 이겼는가”가 장세에 따라 지나치게 쉬워지거나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종목을 똑같은 비중으로 담은 지수와 비교하면 “평균적인 종목을 이겼는가”를 묻게 되어 장세에 휘둘리지 않는다. 다만 이 지수는 2009년부터 있어서, 그 이전 코스피 의견은 보정 점수에서 빠진다.
표본이 적으면 우연히 높게 나온 점수를 평균(1.00) 쪽으로 당겨 표시하고, 아무리 잘해도 2.00을 넘겨 표시하지 않는다. 지수 자료가 없어 보정할 수 없는 구간은 “—”로 두고 순위에서 뺀다.
보정하기 전 값(1.00 만점). 장세와 눈높이 효과가 섞여 있어 순위 기준으로는 쓰지 않지만, 상세 표의 순위 옆 ▲▼로 보정 전후 순위가 얼마나 움직였는지 볼 수 있다.
참고값이며 순위 기준이 아니다. 목표가 달성률과 보유 수익률(의견 시점에 사서 검증 기간 뒤에 팔았을 때의 평균 수익률) 두 축을 각각 순위 대상 증권사 안에서 백분위(0~100, 100이 최고)로 바꿔 절반씩 합산한 값. 두 축의 단위가 달라 그대로 더하면 수익률이 점수를 지배하므로 백분위로 맞췄다. 보정 점수와 달리 장세·눈높이 보정과 표본 크기에 따른 축소가 없다 — 전체 기간 집계에서는 강세장에 표본이 몰린 증권사가 유리하고, 표본이 작은 증권사는 양끝으로 튀기 쉽다. 상세 표 아래 줄의 “달성 · 수익”은 두 축 각각의 백분위이고, 괄호 안은 보유 수익률 평균의 원값이다.
발행 시점 종가 대비 검증 기간 후 종가의 등락 방향이 투자의견과 일치한 비율. 코스닥 종목의 보정값은 절대값으로 읽지 말 것 — 코스피는 위의 동일가중 비교로 장세 영향이 걷혔지만, 코스닥은 애널리스트가 다루는 종목이 시장 전체를 대표하지 않아 강세장에서 지수를 이기기 어려운 성질이 남아 있다. 대체할 지수를 넷 검토했으나 해소하지 못했다. 순위에는 같은 해·같은 눈높이 평균 대비로 환산되어 들어가므로 영향이 걸러진다.
같은 의견을 두 잣대로 잰다. 목표가 달성률은 검증 기간 중 한 번이라도 종가가 목표가에 닿으면 달성으로 보고, 종가 기준 달성률은 평가일 그날의 종가가 목표가 위에 있어야 달성으로 본다. 대표 조건인 6개월 · 최근 1년 기준으로 앞의 값은 68.5%, 뒤의 값은 45.1%다. 즉 달성 판정의 34%는 목표가를 찍고 다시 내려온 건이라, 그때 팔지 않았다면 손에 쥔 결과는 아니다. 평균 달성비는 목표가까지의 거리를 얼마나 좁혔는지의 연속값.
발행 시점 목표가 괴리율이 검증 시점까지 줄어든 정도.
표본 20건 미만인 증권사는 순위 왜곡을 막기 위해 순위·구간에서 제외하고 상세 표에서 “표본 부족”으로 표기한다.
최근 12개월간 목표가·투자의견을 한 번도 새로 내거나 바꾸지 않은 증권사. 지금 의견을 참고할 수 없는 곳이 상위권을 차지하면 순위를 보는 뜻이 없어지므로 순위에서 빼고 별도 표로 모았다. 과거 성적은 지우지 않고 그대로 보존한다.